일상 안내자님께서는
30여년전 처음
호흡 수련을 홀로 시작하셨을 때 다원집중을 통한 하루 19시간의 수행을 하셨기에 매우 빠른 속도로 수행
진도가 나가셨고 엄청난 수행체험을 두루 경험하시며 3년만에 無에 도달하셨습니다.
일상님께서는
그 모든 과정을 ‘수련 일지’로 기록해 놓으셨으나
당시 주요 공직에 근무하고 계셨기에 직접 출간을 할 수 없었습니다. 그러나 주변 도반분들의 권유로 출간을 결심하였고 그 기록을 대리 출간한 책이 1997년 <선계에 가고
싶다>입니다.
그 후로도 <천서 0.0001>, <한국의 선인들>,
<소설 선>,
<본성과의 대화> 등의 책이 출간되었지만 모두 일상 안내자님의 이름이 아닌 수선재를 이끌던 분의 이름으로 대리
출간이 되었습니다.
일상 안내자님은
그동안 <두원네임연구소>의 이름 에너지 연구에 매진하시느라 대리 출간한 분이 이끌던 단체의 일들을 챙길 수 없었지만, 이제는
진실을 알리고 올바른 뜻을 펴야 할 때가 되었다고 하십니다.
2000년 7월 월간 정신세계 인터뷰 기사(A), 2016년 동아일보 기사(B), 그리고 일상
안내자님의 개인 블로그(C)를 참고하시면 좋을거
같습니다. A : https://buly.kr/5JLazMa B : https://buly.kr/GE6Znxf C : https://blog.naver.com/sungye1997
나의 것이 아닌
것이 나의 것이 될 수는 없습니다. 내가 모르는 것이 내가 아는 것이 될 수 없습니다. 인간은 나의 것이 아닌 것을 취할 때 자신의 스케줄을 벗어나 본질과 멀리 떨어진 길을 가게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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